-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 해단식, 라오스 봉사 성과 공유, K-Volunteer · K-Culture
-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청소년 성장·변화, 사진전 및 생명존중 캠페인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28일 광주광역시청에서 ‘2025년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 해단식을 개최했다.
□ 이번 해단식은 지난 1월 삼성의 후원으로 라오스 방비엥에서 펼쳐진 봉사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봉사단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영상 상영 ▲성과 보고 ▲나눔 교육 ▲사진전 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장을 직접 발표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는 과정을 보며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이러한 청소년들의 성장 기록과 현장의 감동은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된다. ‘반짝이는 별과 같은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광주시청에서 진행되며, 이후 광주봉사관으로 자리를 옮겨 그 울림을 이어갈 예정이다.
□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이 함께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해외봉사로 다진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바탕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이해하고 꿈을 탐색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생명존중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삼성은 2012년부터 청소년 멘토링 기반 해외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