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응급처치 능력 강화로 현장 안전 확보 및 최신 가이드라인 반영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23일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병원 밖 심정지 환자는 2024년 3만 3,034명으로 2008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 이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각종 구호 활동 및 지사 주관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신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직원들은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 박재홍 회장은 “RCY 전국캠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역량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지속 보급을 확대해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RCY본부(062-570-77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