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지역 취약계층 아동 대상 영양 밑반찬 밀박스 지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단빛재단의 후원으로 전남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취학·미취학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 1회 총 8주 동안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 밀박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원되는 황금도시락은 소불고기, 떡갈비, 메추리알 조림, 멸치볶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며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을 실천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지역사회에는 여전히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있다”며, “이번 황금도시락 지원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청소년 돌봄과 생활 지원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