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첫 설치 이후 10년째 이어온 ‘사랑의 동전 모금함’ 운영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과 함께 진행해 온 ‘동전 모금함’ 운영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 지난 2016년 광주은행 본점에 처음 설치되며 시작된 이 캠페인은, 고객들이 은행 업무를 보며 발생한 자투리 동전을 기부하는 소액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현재는 광주은행 본점을 포함하여 총 47개 지점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 지난 10년간 모인 모금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전액 사용되어 왔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의 공간을 마련해 준 광주은행과 정성을 보태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동전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은행 정일선 은행장 또한 “동전 모금함 10주년은 광주은행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광주은행은 매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에는 광주·전남 1호로 ‘1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공고히 했다. 2025년 기준 누적 기부금액은 약 17억 원에 달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