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개정 심폐소생술 지침 중심 안전교육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금) 광주 유스퀘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2026년 설맞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는 광주소방안전본부, 서부소방서, 서부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해양에너지 등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직원과 RCY 회원, 적십자 안전강사봉사회 봉사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의 가치를 전달했다.
□ 현장에서는 ▲2025년 개정 심폐소생술 지침 소개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시민 참여형 안전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개정된 지침에 따른 영아 가슴압박 및 기도 이물 제거 방법, 구급상황 요원의 자동심장충격기(AED) 지도 강화 내용 등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자들에게는 안전 관련 기념품도 함께 제공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심정지 상황에서는 초기 몇 분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개정된 심폐소생술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을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RCY본부(062-570-7741)로 연락하면 교육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