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 기획전 수익금 활용…적십자 통해 인구감소지역 해남군 취약계층 100가구 지원
-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을 잇는 ESG 상생모델… 지자체 협력 사회공헌 확대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LG헬로비전이 설 명절을 맞아 해남군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LG헬로비전의 지역채널 커머스 <지역상생 기부 특별전>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진행하게 됐다. 해당 기획전은 방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고객이 지역채널 커머스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판매 금액의 일부가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 지난 11일(수)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서부미디어국 신민섭 국장, 해남군청 김병성 부군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해남군지구협의회 오납실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모델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 이번 꾸러미는 명절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해남 쌀과 건나물, 김, 지역 가공식품 등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해남군 특산물 10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 이렇게 정성껏 마련된 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 해남군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봉사원들은 물품을 전하며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함께 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한편,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생산품의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며, 지자체와 협력하는 대표적인 ESG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