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설 명절을 앞둔 오늘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94세의 고령 이산가족 어르신 자택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상봉 경험이 없는 고령 이산가족을 대상으로, 긴 세월 겪어온 이산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적십자 북구협의회 봉사원 2명,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가 1명이 함께 방문해, 명절 선물과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명절은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상봉 경험이 없는 고령 이산가족 대상 명절 위로 방문과 ‘이산가족 생애보 제작’ 등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