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전남협의회는 지난 22일 육군보병학교에 300만 원 상당의 군 장병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450대로, 성금은 적십자 봉사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을 추진했다.
□ 이경휘 적십자사봉사회 광주·전남협의회 회장은 “재난 발생 시 봉사활동 현장에서 육군 장병들이 묵묵히 헌신하며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육군보병학교 장병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하는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나눔교육 등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