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광주·전남지역 재난취약계층 500가구에 난방텐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과 희망풍차 결연세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적십자 봉사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 난방텐트를 전달받은 한 홀몸 어르신은 “적십자 봉사원이 매달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에 필요한 여러 도움을 주고 있다. 전해주신 난방텐트 덕분에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취약계층일수록 혹한기 한파에 그대로 노출돼 고통이 심각하다”며 “적십자사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에게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희망풍차 결연세대란 적십자 봉사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1대1 결연을 맺고 물품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 구호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