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제주 청소년 50명, 라오스 방비엥서 교육·문화·안전 봉사
- K-푸드·K-팝·태권도로 잇는 한–라오스 청소년 교류
- ‘Enabling People’ 실현… 멘토·멘티 해외봉사로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삼성의 후원으로, 광주·전남, 전북, 제주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로 구성된 봉사단을 조직해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삼성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되어, ‘Enabling People’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한다.
□ 봉사단은 청소년들과 대학생 멘토 50명으로 구성되어,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라오스 방비엥 인근 교외 지역에서 K-Volunteer와 K-Culture를 핵심 키워드로 한국의 문화와 안전, 나눔의 가치를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출국에 앞서 23일부터 25일까지 봉사활동 역량과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교육 △진로탐색 △해외봉사활동 실습 등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2025년은 한국과 라오스의 외교 재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해였다. 올해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첫 번째 해로,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라오스를 방문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삼성의 후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 한편, 삼성은 2012년부터 멘토링 기반 해외봉사활동에 총 48억 8천만 원을 지원하여, 1,623명의 참가자가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6년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4개국에 총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