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대 17명에게 전한 1천만 원의 긴급지원, 폭력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다
지원 대상 청소년,“마음속으로만 품던 꿈에 한 걸음 다가갔다” 감사 편지 전해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LG생활건강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더불U 캠페인」을 통해, 폭력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위기에 직면한 피해자들이 생활 안정을 되찾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지원을 통해 총 6세대 17명의 긴급지원 대상자에게 약 1,0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이 전달했다. 지원금은 각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교육비와 생계비 등으로 집행됐으며, 특히 폭력 피해로 학업과 진로가 중단될 위기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는 교육비 지원을 통해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 지원을 받은 한 청소년은 손편지를 통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큰 도움을 주신 덕분에,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던 배움과 진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주신 기회를 헛되이 쓰지 않고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폭력 피해로 큰 상처를 입은 분들께 이번 지원이 다시 꿈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연대를 통해, 폭력 피해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