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RCY 지도교사 전국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도교사 100여 명이 참석해 RCY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개회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을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 거문도수협 김효열 조합장,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박재홍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총회는 16년 만에 광주·전라 지역에서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연대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이 지역의 역사가 RCY가 추구하는 인도주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만큼, 이번 만남이 RCY 정신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격려사에서 박종술 사무총장은 “어려운 교육 현장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지도교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정책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청소년 자살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RCY 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RCY 지도교사 전국협의회 김만철 회장은 “올여름 전국 RCY 단원 800여 명이 참여하는 ‘RCY 전국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한국사무소장 데이비드 켄이 ‘ICRC의 가자지구 및 한국에서의 활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2028년 총회 개최지를 제주로 최종 결정했으며, 차세대 RCY 활동을 이끌어갈 차기 전국협의회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 한편,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인 RCY 창단 및 가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062-570-77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