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14일 열린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RCY 지도교사 전국협의회 총회’에서 거문도수협으로부터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 전달식에는 거문도수협 김효열 조합장이 참석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과 RCY 지도교사 전국협의회 김만철 회장에게 기탁금을 직접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향후 ‘해양·평화·연대’를 주제로 한 RCY 전국 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계획이다.
□ 기부금을 전달한 김효열 조합장은 현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다도해 최남단’ 거문도봉사회를 결성해 거문도 적십자봉사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한편, 1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RCY 지도교사 전국협의회 총회는 RCY 활동 성과 공유와 사업 발전 방향 논의를 비롯해, 사업 계획, 차기 임원진 구성, 2028년도 총회 수임 본부 결정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