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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광주전남적십자, 고려인마을 아동청소년에 '사랑의 빵과 우정의 선물 가방' 전달

배포일 :
2023.09.08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8월 19일 오전 광주광역시 임동에 위치한 광주나눔터에서 토닥토닥적십자봉사원 20명이 함께 고려인마을 아동청소년에 전달할 ‘사랑의 빵’을 만들었다. 오후엔 고려인마을청소년문화센터에서 봉사원들과 RCY단원 30명과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 이번 봉사활동은 광복78주년을 맞이하여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한 고려인동포 아동청소년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토닥토닥적십자봉사원과 RCY단원들은 직접 만든 피자빵 200개, 쿠키 200개와 우정의 선물 가방을 고려인동포 아동청소년 32명에게 전달하고 함께 태극기를 그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 우정의 선물 가방은 노트, 연필, 지우개, 볼펜, 물감 등 9가지 학용품과 응원의 편지로 구성됐다.

□ 토닥토닥적십자봉사회 이제현회장은 “직접 만든 피자빵과 쿠키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찼다”며 ”고려인동포 아동청소년들이 한민족의 후손으로서 긍지를 갖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광복절 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에 참여해준 봉사원분들과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려인동포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난해 고려인마을 항공권 지원으로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동포 900여명이 국내 입국을 도왔다. 그 후, 긴급의료비와 임대료,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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