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에서 위탁운영중인 전라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 및 상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지난 18일,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사무소 하천 수위 증가로 인한 일시 대피자 40여명이 발생했다. 전라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활동가와 심리지원전문봉사회원들이 영암군 학산면 낭주중학교 체육관에서 심리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이번 집중호우로 일시 대피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실시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정서적 불안을 느꼈을 주민들의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체계적인 심리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재난대응 회복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재난 직·간접경험자, 유가족, 목격자 및 구호활동에 참여한 사람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분들은 언제나 무료상담을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전라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61-272-28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