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6월 21일(수)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국동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38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왕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 김용훈 캠코 광주전남지역 본부장,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 고용진 의원, 정신출 의원, 국동지역아동센터 김보리 센터장 등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35여 명이 참석했다.
□ 캠코브러리는 ‘캠코’와 ‘도서관’의 합성어로, 지역아동 및 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문화 개선을 위해 지역 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작은도서관을 만들어주는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 전남지역에 최초로 개소된 캠코브러리 38호점은 도서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를 여수시청 및 대한적십자사와 서로 협업하여 발굴했다. 개소식 이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RCY와 연계한 체험활동 진행 등 5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및 관리할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허정 회장은 “지역아동 및 청소년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