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가 위탁 운영 중인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나치형)는 재난경험자 대상으로 2023년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1차 진행하였다고 5일 밝혔다.
□ 이번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와 광주광역시에서 재난경험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활동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준비한 것으로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이를 맡아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1차는 3월 31일~4월 1일에 진행하였다.
□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전남 구례에 위치한 ‘구례 연곡사’에서 진행하였으며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심리안정화 기법, 템플스테이의 매력을 살린 △스님과의 차담, 마음 치유를 위한 △아로마&색채 테라피 등 재난으로 입은 신체적,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 현재 다른 회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코로나19, 교통사고, 화재, 가뭄 등 크고 작은 재난을 경험한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62-570-77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