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성금을 모아 220만원 기탁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환)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22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이번 전달식에는 광양시의회 정구호 총무위원장과 이정식 중마동장이 자리를 같이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성금은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성금 모금에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전달했다.
□ 전달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연맹(IFRC)과 해당 국가 적신월사를 통해 피난처(쉘터), 식료품, 구호품 지원 등 긴급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김진환 중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고 이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