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남부 도서지역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 동참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유헌)에서 2일 완도 도서지역을 방문해 가뭄 극복을 위한 먹는 물 4천 병(4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기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남부 도서지역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날 전달식에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박창우 관리부장 등 8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 전남 완도군은 지난해 강수량 765mm로, 평년 1,425mm에 비해 53% 그치며,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제한급수에 따라 생활용수는 물론 먹는 물까지 바닥난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 박창우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부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군민 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