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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신안군,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 성금 2300만원 전달

배포일 :
2023.02.24

- 신안군 구호성금 1천3백만원, 신안군 전직원 참여 성금 1천만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 성금 모금은 신안군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모금한 금액 1천만원과 신안군 구호성금 1천3백만원을 더해 총 2천3백만원을 전달했다.

□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 내륙 지역에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적십자사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지원을 위한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전달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연맹(IFRC)과 해당 국가 적신월사를 통해 피난처(쉘터), 식료품, 구호품 지원 등 긴급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박우량 신안군수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여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신속한 복구와 구호활동으로 현지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상처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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