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남부 도서지역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 동참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조성용)에서 완도 도서지역 가뭄 극복을 위한 생수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전남 완도군은 지난해 강수량 765mm로, 평년 1,425mm에 비해 53% 그치며,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제한급수에 따라 생활용수는 물론 먹는 물까지 바닥난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 전달된 성금은 완도군의 추천을 받아 완도군 도서지역 거동불편 독거노인 100명에 2L(6개입) 5세트씩 총 3000병을 적십자봉사원이 직접 전달 할 예정이다.
□ 조성용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장은 “완도군 제한급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행정안전부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완도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보탬이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