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조성희)가 17일 광주 북구 광주전남지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전달식에는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조성희 회장, 강훈열 사무총장,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 내륙 지역에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적십자사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지원을 위한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모인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연맹(IFRC)과 해당 국가 적신월사를 통해 피난처(쉘터), 식료품, 구호품 지원 등 긴급구호활동에 집행할 예정이다.
□ 조성희 전남대총동창회장은 “조속한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남대학교 40만 동문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문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전남대총동창회에서 국내외로 재난이 있을때마다 아낌없는 인도적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적십자사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