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신안 해상 선박 전복사고 관련 긴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재난심리상담지원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4일,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선박사고로 선원 3명이 구조되고 9명이 실종되었으며, 현재 구조 당국은 수색과 구조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생존자와 실종자 가족, 구조요원에 필요한 담요, 일용품, 의류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 20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전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상담활동가를 파견하여 재난심리지원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법정 긴급구호지원기관으로 신안지역 사고대책본부의 요청에 따라 구호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심리상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