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광주고려인마을을 통해 우크라이나 피란민 177가구에 혹한기 대비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번에 전달한 이불은 겨울이불과 패드로 177세트(1천만원 상당)를 광주고려인마을에 전달했다. 전달한 이불은 우크라이나 피란민에 지원될 예정이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어느해보다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을 보내는 피란민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에게 지속적인 생계비, 긴급구호물품 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