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완도군의회(의장 허궁희)가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12일 완도군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허궁희 의장과 김동수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 김희주 적십자봉사회 완도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 기탁한 적십자 특별회비는 안도군의회 의장 및 현역의원 일동이 십시일반 모아서 전달하였으며,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위기가정 긴급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대한적십자사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완도군의회 또한 지역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보내어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12월) 1일부터 이번달 31일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