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완도군청(군수 신우철)이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 12일 완도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우철 군수와 김동수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 김희주 적십자봉사회 완도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 기탁한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위기가정 긴급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신우철 완도군수는 “재난이 있을 때 늘 적십자가 함께했다. 이번에도 완도섬지역에 가뭄해소를 위한 생수를 지원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대한적십자사 활동에 감사드리고, 완도군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1일부터 이번달 31일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