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다문화가족 6가구 참여,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힐링캠프 진행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2022 적십자와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힐링캠프’를 제주도 일원에서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 다문화가족 6가구 총 24명이 초청돼 가족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 힐링캠프는 타국에서 결혼, 취업 등의 사유로 한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문화활동 및 가족 간의 소통이 부족한 다문화 가족의 문화체험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 및 국내 적응을 위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금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관계가 개선되고 가족 간의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