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섬지역 가뭄피해 해소를 위해 삼성 1억 원 후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전남 완도군 섬지역 거동불편 독거노인에게 가뭄피해 해소를 위한 생수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 이번에 완도군 섬지역에 지원한 생수는 삼성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을 후원하여 전달하였다. 완도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섬마을 거주자 중 거동불편 독거노인의 피해가 심각하다.
□ 생수는 12월~2023.2월 3개월간 완도군의 추천을 받아 완도군 군외면, 노화읍, 고금면, 소안면, 보길면 등 섬마을 65세 이상 거동불편 독거노인 약1,7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삼성이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완도지역 독거노인을 위해 후원해줘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적십자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