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가 위탁 운영 중인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나치형)는 지난 10월 28일~29일 재난경험자 19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와 광주광역시에서 재난경험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활동이 필요하다고 인지하여 진행된 것으로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이를 맡아 계획하고 진행하였다.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종료되었다.
□ 힐링 프로그램은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운영하는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아로마 두피케어, △통합의학치료, △산림치유, △원예치유 등 재난으로 입은 신체적,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 한편,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상담활동가 98명이 활동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상처 치유부터 이태원 인명사고로 인한 충격 완화 등 여러 가지 재난으로부터 심리적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심리회복을 위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 재난 직·간접경험자, 유가족, 목격자 및 구호활동에 참여한 사람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분들은 언제나 무료상담을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62-570-77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