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대한적십자사 완도군 금일읍봉사회(회장 구영숙)가 5일, 국무총리실 세종공관에서 열린 자랑스러운 적십자봉사회 시상식에서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타 봉사회에 솔선수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정채영) 명의로 밀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봉사회 시상식’은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시·도 대표 1개의 단위봉사회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 완도군 금일읍봉사회는 구영숙 회장, 최귀님 부회장을 포함한 총 15명 활동봉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 가정 초청 문화탐방, 거동 불편 노인가구에 집수리 지원 등 취약꼐층 지원활동을 중심으로 재난구호 봉사활동, 코로나 19 확산방지 활동 등 48,237시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 밖에도 희망풍차 결연활동 및 재원조성 기여 등 완도 대표의 봉사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구영숙 금일읍봉사회장은 “봉사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달려가 봉사하고 헌신하여 오늘 ‘밀알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고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