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은광학교 재학중인 학생들 3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 이번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안전 취약계층인 시각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적십자 안전교육 보급을 통해 수중활동 시 자기 생존법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되었다.
□ 시각장애인의 경우 일반인과는 달리 물놀이에 대한 공포심과 두려움이 상당히 큼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안전강사와 시각장애학생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와 자기 생존능력을 배양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생존수영 교육을 적극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