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7월 31일 광주시 임동에 위치한 광주나눔터에서 RCY단원 15명과 적십자봉사원 6명이 함께 고려인마을에 안착사 우크라이나 아동청소년에 전달할 ‘평화의 빵과 우정의 선물 가방’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이번 봉사활동은 ‘STAND WITH UKRAINE, 평화의 빵 만들기’ 및 ‘우정의 선물 가방 만들기’를 주제로 광주 고려인마을에 이주한 우크라이나 피란민 아동청소년을 응원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RCY단원 및 봉사원 피자빵 300개와 우정의 선물 가방 200세트를 만들어서 전달했다.
□ 우정의 선물 가방은 노트, 연필, 지우개, 볼펜, 물감 등 9가지 학용품과 응원의 편지로 구성됐다.
□ 김보형 RCY단원(광주비아고 1학년)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피자빵과 우정의 선물 가방을 제작하여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우크라이나 피란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인도주의 리더가 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