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 완도군 청산도에서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부피가 큰 이불빨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세탁하기 어려워 묵혀두곤 했는데 이번에 봉사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수거해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이불 빨래 봉사에 나섰다.
□ 이날 봉사활동은 청산도적십자 봉사원 10명이 취약계층 및 홀몸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해 세탁 후 포장배달을 진행했다.
□ 세탁된 이불을 받아보신 어른신은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 겨울내 이불을 두기만 했는데 이렇게 뽀송하게 건조까지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봉사원분들이 배타고 들어와서 안부도 물어봐주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어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