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이하 ‘수은’)이 6월 16일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 동포들의 안전한 귀환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이 날 전달식은 광주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3층 인도주의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조장래 수은 광주전남지역본부,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이천영 사단법인 고려인마을 대표가 참석했다.
□ 구호금은 피난 고려인 동포의 국내귀환을 위한 항공임 및 입국 동포 정착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 조장래 수은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화를 피해 귀국을 희망하는 해외동포들의 무사귀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의 인도적 위기 극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는 고려인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