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가 위탁 운영중인 전라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이종훈)는 전남청소년미래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긴급대응체계 운영 및 심리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긴급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도내 위기청소년의 심리회복지원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주요협약내용은 △청소년 대상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 지원 △사건·사고 24시간 내 솔루션 회의 참여 △심리회복지원 상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이종훈 전라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청소년미래재단과 함께 지역내 위기청소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상담하고, 재난발생시 초기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양기관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긴급대응 및 심리회복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라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갑작스런 재난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우리지역 주민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재난관련 심리 상담 문의는 061-272-2808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