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세트 및 침구세트 30개, 가구당 원룸 보증금 및 월세 등 지원 ’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광주 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에 입국한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세트 및 침구세트 30세트 총 600만원 상당을 7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세 번에 걸쳐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 탈출한 고려인 난민이 광주 고려인마을의 도움을 받아 우리나라로 단체 입국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광주 고려인마을로 안착한 동포를 돕기 위해 긴급구호세트 및 침구세트 등을 지원하고, 가구당 원룸 보증금 및 월세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두 자녀를 데리고 입국한 고려인 A씨는 “전쟁 통에 불안한 마음을 안고 한국에 입국했는데, 고려인마을과 적십자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필요한 물품들을 바로 해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희생자와 피란민을 위한 긴급지원 성금 모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와 ARS(060-700-8179), 계좌 송금 (농협은행 301-0249-7147-81 예금주 : 대한적십자사)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