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청암대학교 RCY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 가곡동 동천 일대에서 ‘우리동네 한바퀴, 쓰담걷기 캠페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 ‘우리동네 한바퀴, 쓰담걷기 캠페인’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함에 따라 광주전남지사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환경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봉사원 및 RCY회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 정순주 청암대학교 RCY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RCY회원과 함께 우리 지구를 살리는 쓰담걷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일회용품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고, 기후변화로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데 나부터 실천해서 환경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쓰담걷기 캠페인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리게를 수거한다는 ‘플로깅’을 편한 우리말로 고쳐 쓴 것”이라며 “모두가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해 나간다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우리동네 한바퀴 “쓰담걷기”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구호복지팀(☎062-570-77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