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4월 1일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우크라이나적십자사,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등에 전달돼 임시보호소 설립 및 운영, 구호품 및 의료지원 등 피해 주민과 피란민의 생명과 건강, 존엄성을 보호하는 인도적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수많은 사상자와 난민, 이재민 등이 늘고 있다. 희생당하고 있는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라며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전남대병원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우크라이나 피란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위기에 빠진 우크라이나를 위해 어떤 지원이라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희생자와 피란민을 위한 긴급지원 성금 모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와 ARS(060-700-8179), 계좌 송금 (농협은행 301-0249-7147-81 예금주 : 대한적십자사)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