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한 이불 됐어요”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 3월 11일 진도군 조도면에서 적십자봉사원 20명, 직원 2명이 참여하여 겨울내 묵혀두었던 이불빨래 세탁을 위해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 농사철이 시작되어 바쁜데도 불구하고 적십자 봉사원 20여명은 진도군 조도면 어류포마을회관 앞에서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하여 어르신 혼자서는 빨기 힘들었던 이불빨래 등을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하였다.
□ 이불 빨래를 맡기신 한 어르신은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 겨울내 이불을 두기만 했는데 이렇게 뽀송하게 건조까지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조도면봉사회 이영신 회장은 “세탁한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사철로 바쁜시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봉사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