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온정의 손길, 산불피해 이재민 힘내세요!”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3월 8일(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전남 순천시에서 쌀, 라면, 생수 등 구호물품을 기부받아 산불피해 현장에 직접 전달했다.
□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순천시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기부·나눔운동에 나섰다. 7일 순천시체육회(라면 200박스), 순천시씨름협회(쌀 300포) 등에서 쌀 20kg씩 300포, 컵라면 600상자 등을 기부받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뤄져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강원·경북 산불 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홈페이지(https://www.redcross.or.kr/) 및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모금(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3414)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성금 관련 사항은 ☎062-570-573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