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밥과 나물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순천시 가곡동에 위치한 동부봉사관에서 순천지구협의회에 소속된 28개봉사회 봉사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아동 150가구에 오곡밥과 나물반찬을 지원했다.
□ 포장한 오곡밥과 나물을 전달하기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및 안부까지 확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있다.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코로나19로 먹거리 마련에 걱정이 많은 돌봄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소망한다” 며 “도시락을 받으신 이웃들이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반찬을 드시고 올 한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