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에서 위탁운영중인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서구 화정동 사고현장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 및 상담부스를 운영 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활동가와 심리지원전문봉사회원들이 광주 서구 화정동 인근 심리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이번 붕괴사고를 경험한 직간접경험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사의 심리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재난심리지원 주요 대상은 ▲사고 피해가족, 생존자 및 가족 ▲인근지역 상가 및 지역 주민 ▲재난 현장 목격자 및 일반시민 등 이다.
□ 정준영 광주광역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붕괴참사로 인해 우울 및 무력감 등의 정서적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심신안정과 일상생활에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체계적인 심리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