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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4년간 공병 수집해 모은 돈 이웃사랑 위해 기부

배포일 :
2022.01.14

□ 완도에서 지난 2017년 12월부터 4년간 공병을 수집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을 이웃사랑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전남 완도에서 청해적십자봉사회로 활동 중인 봉사원 박인선, 차행순 씨 등 봉사원이 4년간 공병을 수집해 모은 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 차행순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많이 위축됐고, 특히 소외계층은 더욱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온정을 나눠야 할 때다”라고 전했다.

□ 한편, 박인선, 차행순 씨는 청해적십자봉사회 소속 봉사원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17년도 12월부터 모으기 시작한 공병 수집활동으로 모은 금액은 총 300만원으로 100만원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의 집수리 활동, 물품 지원 등으로 사용되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위축되고 있지만, 곳곳에서 기부 천사들이 찾아와 따듯한 온기를 채워주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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