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안전강사봉사회(회장 노경석)는 함평군(군수 이상익)에 소화기, 전기담요 각 100개씩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 이번에 전달된 소화기(100개), 전기담요(100개)는 적십자안전강사봉사회 소속 강사들이 모은 봉사활동 기부금 650만원으로 마련되었다. 함평군으로 전달된 물품은 함평군 및 읍‧면 행정기관을 통해 군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어진다.
□ 안전강사봉사회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수상안전등을 교육하는 강사들로 조직된 봉사회다. 강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통해 매년 1곳을 선정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 및 심폐소생술 교육 보급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 노경석 광주전남적십자사 안전강사봉사회장은 “봉사회 소속 강사들과 함께 모금한 성금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데 사용되어 뿌듯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을을 대상으로 봉사활동과 안전교육도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