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째 전남 목포에서 꾸준히 가족과 함께하는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이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찾아왔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전남 목포에 거주하는 현수민 씨가 가족들과 함께 1년간 모은 저금통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 현 씨 가족은 4년째 온 가족이 함께 저금통에 모아 매년 기부단체를 찾아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25만원의 정성을 이웃들에게 전했다. 이날 유달헌혈센터에서 현수민 씨는 첫째 딸과 헌혈로 생명나눔까지 실천하였다. 현 씨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25년째 50회가 넘는 헌혈에 참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현수민 씨는 “준비가 다 된 상태에서 뭐든 하려면 시작이 어렵다. 일단 적은 금액이라도 시작해보자는 마음에서 가족과 함께 저금통에 모으기 시작했다.”며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줘서 감사하고, 작은 나눔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적십자사에 나눔을 실천해준 현수민 씨 가족에게 감사하다.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022년도 적십자회비’ 1차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