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022년도 적십자회비’ 1차 집중 모금을 실시한다. 2022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캠페인과 함께 11월 30일 지사 1층 합동강의실에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후원회원 추천활동을 진행하는 전문 봉사원인 ‘나눔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 ‘나눔위원’이란 광주전남적십자의 모금활동부문 전문 봉사원을 말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용봉동봉사회 이순임 봉사원을 포함 30명의 봉사원이 신규 나눔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들은 이후 적십자사 적십자회비·정기후원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 이와 함께 ‘2022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참여 독려 캠페인’도 진행됐다. 가장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투명하게 사용되는 적십자회비에 시도민이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TV, 라디오, SNS 등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적십자회비는 ▲ 천재지변이나 화재 피해자 등을 돕는 재난구호활동 ▲ 저소득가정 아동 및 노인 ▲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결연봉사 ▲ 생계ㆍ주거ㆍ교육ㆍ의료 분야의 위기가정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 재원으로 사용된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허정 회장은 “2021년 올해 시민들이 내주신 성금으로 광주시·전남도 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구호활동 등에 도울 수 있었다. 내년에도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적십자회비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정기부금으로 금융기관 지로창구, 무인공과금수납기 및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인터넷(신용카드·계좌이체), ARS(060-703-1100), 편의점,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