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11월 6일(토)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동 일대에서 초중고대학 RCY단원 및 지도교사 약 90여명이 참여하여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연탄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연탄 전달을 위해 모금된 성금 및 보조금은 약 2천만원으로 연탄 18,000장을 광주지역(4000장, 20세대)과 전남지역(14,000장, 53세대) 취약계층에 총 83세대에 전달하였다.
연탄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현 비아고등학교 RCY지도교사는“RCY단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연탄나눔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코로나를 견디고 있는 분들에게 작지만 희망과 행복을 나누어 기쁘다”며“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