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지난 10월30일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지사 앙리뒤낭홀에서 안전강사봉사회와 RCY가 함께하는 우정의 선물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제작한 우정의 선물 상자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안전강사봉사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전강사봉사회 20명, RCY단원 20명이 참여하여 직접우정의 선물 200박스를 제작하였다.
□ 우정의 선물에는 노트, 연필, 색연필, 필통, 수첩 등 10가지 학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안전강사봉사회 노경석 회장은 “안전강사봉사회와 RCY단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선물 제작을 진행하여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 RCY ‘우정의 선물’은 제1차 세계대전 중 미국, 캐나다의 청소년들이 전쟁의 고통에 시달리는 각국 청소년에게 보낸 것이 계기가 됐으며, 우리나라 RCY 단원들은 1991년부터 우정의 선물 상자를 제작해 국내 및 저개발 국가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다라 해외 활동이 잠정 중단돼, 올해는 광주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