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10월 6일 순천 동부봉사관에서 적십자 봉사원 51명을 대상으로 심리적응급처치(PFA)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심리적응급처치(PFA)란 재난 발생 직후 재난 경험자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즉각적으로 제공되는 활동으로, 재난 경험자들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고통을 줄이고 단기적 적응과 장기적 회복을 돕는 핵심활동이다.
□ 이번 교육은 △재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심리적 응급처치 소개 △심리적 응급처치 행동원칙 △심리적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역할극을 진행했다.
□ 교육을 통해 양성 된 적십자 봉사원들은 지진, 화재, 태풍 등과 같은 재난 상황뿐만 아니라 일상에 만연한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심리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지역의 유능한 적십자봉사자들의 위기대처능력을 높여 재난발생 시 투입 가능한 인력 양성을 위해 우수한 인적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