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8월 12일 강진군 도암면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한 사랑의 집짓기 입주식’을 가졌다.
□ 대상자인 도암면 이00씨는 갑작스런 화재로 거주지가 전소되어 당장 생활할 곳이 없고 보유하고 있는 재산도 없어 2021년 3월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대상자로 추천돼 긴급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상자는 kbc 휴먼다큐 나눔을 통한 방송모금 연계도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주택을 신축하여 거주지를 마련하게 되었다.
□ 이번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는 적십자 광주전남지사에서 1천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천만원, 강진군비 1천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백만원, 지역사회기부금 5백만원 총 5천만원의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김동수 사무처장은 “여러분들의 후원과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 사랑의 보금자리가 완성됐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